타일 자체는 멀쩡한데 줄눈만 갈라지고 곰팡이가 낀 경우라면, 타일 교체 없이 줄눈만 제거하고 방수 줄눈으로 재시공하는 것으로 해결됩니다. 대부분 하루 이내에 작업이 끝납니다.
| 상황 | 진행 방식 |
|---|---|
| 타일 1~2장만 깨지거나 금 간 경우 | 기존 타일과 색상·규격을 맞춰 해당 부분만 교체 |
| 줄눈이 갈라지고 곰팡이가 낀 경우 | 기존 줄눈 제거 후 방수 줄눈으로 재시공 |
| 벽·바닥 전체가 들뜨거나 파손 범위가 넓은 경우 | 방수층부터 다시 잡고 벽·바닥 전체 재시공 |
줄눈은 타일보다 먼저 노후되는 부위입니다. 초기 시공 때 일반 줄눈을 사용했거나 환기가 잘 안 되는 욕실이라면 몇 년 안에 갈라짐과 곰팡이가 반복해서 생길 수 있습니다.
재시공은 기존 줄눈을 그라인더와 스크래퍼로 완전히 제거한 뒤, 방수 기능이 있는 줄눈재로 다시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. 타일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소음과 분진이 적고, 당일 마감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방수 줄눈으로 재시공하면 일반 줄눈보다 곰팡이 재발이 크게 줄어듭니다. 다만 환기가 매우 부족한 욕실은 주기적인 환기가 함께 필요합니다.
시공 면적과 줄눈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, 방문 실측 후 정확한 비용을 안내해 드립니다.
네, 타일 자체에 파손이 없다면 줄눈만 제거하고 새로 채우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. 전체 철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.
시공 직후에는 최소 몇 시간 건조 시간이 필요합니다. 정확한 사용 가능 시점은 시공 당일 현장에서 안내해 드립니다.
타일을 두드려 들뜬 소리가 나거나 곰팡이 범위가 넓다면 줄눈 재시공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. 방문 시 타일 상태를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.